산봉냉면

분류 : FOOD
2009/06/21 20:39
예전 그랜드백화점 지하에서 즐겨 먹던 삼봉냉면을 먹다.
Posted by M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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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5월 우리 가족이 된 쥬니어는

2009년 5월 19일... 바로 오늘 하늘 나라로 갔다.

사랑한다. 쥬니어.

더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사랑해.. 많이 보고 싶어..



- 5월 1일 숨쉬기 힘들어하며 아픈 증상 보임

- 5월 4일 분당 정자 동물병원 - 식도가 부어 기도를 누른다 진단

- 5월 18일 해마루 2차 진료 동물병원 (서현동 소재) - 폐렴 진단으로 입원

- 5월 19일 오후 5시 심장이 멈췄다고 연락옴

- 5월 19일 아롱이천국에서 애견 장례 치루고 화장 (경기도 광주 오포읍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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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NDS

2009/05/03 19:49

친구야..

날씨가 참 좋다..

Posted by MDOO

어머니 생신

분류 : TODAY
2009/04/07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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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은..

어머니 60번째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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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눈물 좀 닦고...

너무 멋지다. 크아~
Posted by MDOO

2008년을 보내면서...

2008/12/31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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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이렇게 빨리 지나간 해가 있었던가...

다발성 골수암 말기 3기 판정을 받으신 어머니는

3월부터 삼성의료원에 입원, 10월 중순이 되서야 퇴원하셨고

때문에 5월 25일 외할머니의 장례도 보지 못하셨다.

파킨스 병을 치료중이던 친할머니는

어머니 퇴원 2주전에 뇌경색으로 쓰러지셨고

12월 23일 끝내 숨을 거두셨다.



크리스마스 아침 발인때 장례 리무진 안에서의 그 짧은 시간만큼

2008년은 지나갔다.



두집 살림을 번갈아가며 일년을 보낸 누나들은 음식 솜씨가 늘었고

아버진 1년 사이에 할아버지라는 말이 어울릴만큼 주름이 늘었다.


Posted by MDOO

이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Posted by MDOO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때가 있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벌써 가슴이 뛰고
바라보는것에 만족해야 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더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길을 걸을때, 옷깃 스칠것이 염려되어
일정한 간격을 두고 걸어야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어깨에 손하나 아무렇지 않게 걸치고 걸을수 있는 사람이
더 간절해질때가 있습니다.

너무 커서, 너무 소중하게 느껴져서
자신을 한없이 작고 초라하게 만드는 그런 사람보다는...
자신과 비록 어울리지는 않지만
부드러운 미소를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더 절실해질때가 있습니다.

말할 수 없는 사랑때문에 가슴이 답답해지고,
하고픈 말이 너무 많아도 상처받으며 아파할까봐 차라리 혼자삼키고
말없이 웃음만을 건네주어야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허물없이 농담을 주고받을수있는 사람이 더 절실해질때가 있습니다.

아무리 배가고파도 차마 입을 벌린다는것이 흉이될까 염려되어,
식사는 커녕 물 한잔 맘껏 마실수없는 그런 사람보다는...
괴로울 때 찻잔을 앞에놓고 마주할수 있는 사람...
밤새껏 투정을해도 다음날 웃으며 편하게 다시 만날 수 있는 사람...
이런 사람이 더 의미 있을 수 있습니다.

어쩌면 나이가 들수록 비위맞추며 사는게 버거워
내 속내를 맘편히 털어놓고 받아주는
친구하나 있었으면 하는 바램탓이겠지요...

내 어린시절 함께 했던 친구들,
잘 지내고 있는지 문득 그리워집니다.
Posted by MDOO
  • 아무리 우울하거나 화가나고 기분이 나빠도 문자메세지에 'ㅋㅋ' 라고 보내면 상대방은 내가 정말 괜찮은 줄 안다.. 오후 10시 51분

  • 살다보면 이상한 날이 있다. 그런 날은 아침부터 어쩐지 모든 일이 뒤틀려간다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하루종일 평생 한번 일어날까 말까 한 일들이 마치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하나씩 하나씩 찾아온다. 내겐 오늘이 그랬다. (..むかつく)   오후 11시 17분

이 글은 doo님의 미투데이 2008년 3월 31일 내용입니다.

Posted by M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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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토요일 코엑스 컨퍼런스 센터에서 열린

'2007 모니터 세미나 for Syncmania'에서 경품 추천 1등 당첨 되었다.

와.. 정말 이런 기분... 완전.. 킹왕짱이다.

108번을 갖고 있었고 진행자가 '1등 당첨 번호는...!!!'

'불교에서 좋은 번호죠...'라고 할때,

이미 난 내가 1등인 줄 알았다.

완전 기분 짱!!!

만일 같이 간 재선이형이 진열되어 있던 모니터를 구경하지 않고

먼저 들어갔다면...

1등은 재선이형이 되었겠지...

집에 가는 길에 로또 샀다.. ㅋㅋㅋ
Posted by M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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